A woman holds up a three finger salute

2021년 3월 24일, 미얀마 양곤에서 3주간 구금된 후 석방된 한 시위자가 어머니와 상봉하고 있다. 영화 '헝거게임'에서 차용된 '세 손가락 경례'는 시민 불복종의 상징으로 널리 사용된다.

© 2021 뉴욕타임즈/리덕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