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위성 심문관에게 조사를 받고 있는 여성의 모습

보위성 심문관에게 조사를 받고 있는 여성의 모습 아래의 삽화들은 북한에서 선전물 제작 일을 했던 최성국이 그린 것으로, 삽화가 자신이 북한에서 겪었던.경험과 본 보고서에 인용된 생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. 아래의 삽화는 실제 인물이나 사건이 아닌.전형적인 상황을 묘사한 것이며, 실제 인물과 닮은 모습이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우발성에 의한 것이다.

© 2018 Choi Seong Guk for Human Rights Watc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