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마스 오헤아 퀸타나(Tomas Ojea Quintana)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018년 3월 12일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보고 발표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

토마스 오헤아 퀸타나(Tomas Ojea Quintana)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018년 3월 12일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보고 발표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   

@ 2018 로이터통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