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머스 오헤아 퀸타나(Tomas Ojea Quintana)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017년 3월 13일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발표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
(사진제공: 로이터통신, 2017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