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_EME_Philippines_drugwar_2_kor

2016년 9월 15일 제이슨 아슨치온(37세)은 ‘샤부’로 불리는 마약인 메탐페타민을 몇 년간 사용한 사실을 시인하고 경찰에 자수했다.

© 사진 휴먼 라이츠 워치 카를로 가부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