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머스 오헤아 퀸타나(Ojea Quintana) 미얀마 특별보고관(신임 북한인권 특별보고관)이 2010년 3월 15일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연설한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.

토머스 오헤아 퀸타나(Ojea Quintana) 미얀마 특별보고관(신임 북한인권 특별보고관)이 2010년 3월 15일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연설한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.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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