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9월 20일 서울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목사가 두 아이와 산책길에 나서고 있다. 왼편에 원치 않는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는 ‘베이비 박스’가 보인다. 

2012년 9월 20일 서울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목사가 두 아이와 산책길에 나서고 있다. 왼편에 원치 않는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는 ‘베이비 박스’가 보인다. 

© 2012 김홍지/로이터 통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