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2월 18일 소성욱(좌)씨와 김용민씨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달라며 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

2021년 2월 18일 소성욱(좌)씨와 김용민씨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달라며 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

© 2021 정연제/AFP=게티 이미지